많은 직원들이 청렴한 북구만들기에
적극 노력하고 있는데, 구청 모간부가
빈축을 사고 있다는 이야기가 우리 동
주민센터까지 들린다. 구청 행사에 자기
아들 알바끼워넣고 수당까지 받아가게 했다고한다.
몇가지 이야기가 더 있는데, 다음에 정보공개
해서 자료를 모아서 언론사에 제보하려한다.
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. 공사 구분 못하는 간부님들~